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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폰코리아, 디렉터스픽 세번째 멘토 '김대환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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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메가폰코리아, 디렉터스픽 세번째 멘토 '김대환 감독' 인터뷰

 

김대환감독.jpg

 

단 2편의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젊은 연출가 김대환 감독이 세번째 메가폰코리아 디렉터스픽 멘토로 참여했다.

그는 실제로 영화를 찍으며 오디션이란걸 진행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디렉터스-픽 멘토 제안에 다소 난색을 표했으나, 디렉터스-픽의 진짜 취지를 알고 나서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다.

'오디션' 보다는 '대화' 가 하고 싶었다는 김대환 감독. 배우들을 옆자리에 불러 함께 영상을 보며 '영화인' 으로서 함께 '토론'을 하였다.

단순히 연기를 보고 평가를 하는 자리가 아닌 동료로서 발전적인 토론을 중시하는 멘토였다.

조금 더 배우들과 가까이 다가간 김대환 감독은 무엇보다 '솔직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독이었다.

김대환 감독과 배우들의 진솔한 소통을 보며 디렉터스-픽에서 한국 영화계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다음은 오디션 종료 후 간단하게 진행된 인터뷰 전문이다.

 

메가폰코리아 김대환 감독 인터뷰

 


M : 메가폰코리아 디렉터스픽 멘토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많은 연기자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M : 섭외 단계에서 여러번 고민을 하셨는데 결국 멘토가 되어주신게 어떤 이유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지금까지 오디션을 진행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오디션 자체에 거부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캐스팅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생각하니까 조금은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자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M : 디렉터스-픽에서 참여한 배우들에 대한 감상은요?

: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매력적인 배우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M : 감독님의 차기 활동 계획 및 차기작이 궁금합니다!

: 다음 영화는 봄에 춘천에서 엄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족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 : 대한민국의 모든 신인 배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항상 자신감을 갖고 본인에게 집중한다면 좋은 길이 보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김대환

'초행' 연출

'철원기행' 연출

들꽃영화제 신인감독상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각본상

 
오디션 플랫폼 '메가폰코리아'에서 매달 진행되는 디렉터스픽은 현직 영화인이 직접 심사하는 모의 오디션으로, 배우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화인에게는 새로운 얼굴을 찾을 수 있는 연결고리다.